주사1 생후 60일 예방접종 후 허벅지 몽우리 고열 대처법(냉찜질법과 마사지 금지) 최근 생후 60일을 맞이한 우리 손주가 소아과에서 허벅지에만 3대의 예방주사를 연달아 맞았습니다. 평소에는 순둥이처럼 씩씩하게 잘 버티던 아이가 허벅지에 주삿바늘이 들어가자마자 자지러지게 우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내내 가슴이 아려서 혼났습니다. 생후 2개월은 아기가 세상에 나와 맞는 세 번째 예방접종 시기인데, DTaP, 소아마비, 뇌수막염, 폐렴구균 등 대규모 필수 접종이 한꺼번에 몰려 있는 때입니다. 연약하고 여린 아기 피부에 굵은 주삿바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초보 엄마인 우리 딸도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수유를 마치고 곧바로 내원했더니, 주사를 맞고 서럽게 울어대는 아기 입에 부랴부랴 분유를 물리게 되었습니다.의사 선생님께서 "다음 4개월 접종 때는 수유 텀이 4시간 정도 될 테니, 접종을 마치.. 2026. 7. 23. 이전 1 다음